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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 中 기업 AI 접근 단속 강화하자 ‘AI 암시장’ 거래 확산
2026. 5. 12. 오후 3:21
AI 요약
미국 빅테크들이 자사 AI에 대한 중국 기업의 접근을 막자 중국 현지 개발자들이 타오바오·쉬엔위 등에서 앤스로픽의 클로드 3.5 같은 최신 AI 접근권을 해외 서버 우회나 가짜 계정으로 사고파는 암시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과 오픈AI는 올해 2월 우회 계정에 대한 대규모 차단 조치를 시행했고 앤스로픽은 딥시크 등 중국 기업 3사가 가짜 계정 2만4000여 개를 이용해 클로드에서 16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추출했다고 고발했지만, 여전히 해외 서버 신분 세탁과 가짜 신분증, 딥페이크를 이용한 실시간 얼굴 인증 우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와 연구자들은 가짜 신분증·딥페이크·유출된 데이터 등이 사기성 금융 계좌 개설, 표적 사기, 대규모 해킹·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와 국경을 넘는 사이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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