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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AI 베끼기 저지” 美 오픈AI-구글-앤스로픽 뭉쳤다
2026. 4. 8. 오전 12:32
AI 요약
미국 빅테크 오픈AI, 구글, 앤스로픽이 중국 AI 기업들의 무단 데이터 추출을 막기 위해 손을 잡고 2023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증류' 공격으로 미국 빅테크들이 매년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추산했으며 딥시크 R1 사례를 포함해 중국에서 증류 방식을 택한 AI 스타트업이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오픈AI는 올 2월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고 앤스로픽은 딥시크·문샷AI·미니맥스가 가짜 계정 2만4000개로 자사 모델에서 1600만 건 이상을 추출했다고 주장했으며 구글도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에서 10만 건 이상의 무단 추출 시도가 있었다고 공개했으며 이들은 증류가 안전장치를 무력화해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