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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MS와 계약 고쳐 클라우드 독점 해소…"수주 내 AWS 입점"
2026. 4. 28. 오전 9:48
AI 요약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사 간 계약을 개정해 그간 MS가 독점 보유했던 AI 모델 사용권을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현지 시간 2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애저에만 제공했던 GPT 모델을 앞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에도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MS는 여전히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로 유지되며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픈AI 제품을 애저에 우선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MS는 오픈AI의 모델·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2032년까지 보유하되 라이선스 조건을 비독점으로 변경하고 앞으로 자사 서비스망을 통해 오픈AI 모델을 판매한 데 따른 수익을 오픈AI에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오픈AI는 2030년까지 자사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업계에 알려진 20%)을 MS에 배분하기로 했고 AGI 관련 수익배분 중단 조항은 삭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