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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MS와 독점 깼다…“수주내 AWS·구글 클라우드로 확대”
2026. 4. 28. 오전 7:26

AI 요약
오픈AI와 MS는 27일(현지시간) 계약을 개정해 그간 MS가 독점적으로 보유하던 AI 모델 사용권을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하고 오픈AI가 애저 외에 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에도 GPT 모델을 공급할 수 있게 했으며 MS는 여전히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로 유지해 애저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MS는 2032년까지 오픈AI 모델과 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보유하되 그 성격은 비독점으로 바뀌고 자사 서비스망을 통해 모델을 판매해도 해당 수익을 오픈AI에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오픈AI는 2030년까지 매출의 일정 비율을 MS에 배분하기로 했는데 업계에서는 이 비율이 약 20% 수준인 것으로 보고 있고 AGI 달성 시 수익 배분을 중단하는 기존 조항은 삭제됐습니다. 이번 계약 개정은 오픈AI가 AWS를 통해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이후 불거진 갈등을 해소하는 차원이며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MS 이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 자사 모델을 판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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