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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MS 독점 깨졌다…AWS·구글 클라우드로 확대
2026. 4. 28. 오전 11:20
AI 요약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27일(현지시간) 계약을 개정해 그간 MS가 독점 보유했던 AI 모델 사용권을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했고, 이에 따라 오픈AI는 그동안 애저에만 제공하던 GPT 모델을 앞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에도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MS는 2032년까지 오픈AI 모델·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보유하되 라이선스 조건은 비독점으로 변경되며, MS는 자사 서비스망을 통한 오픈AI 모델 판매 수익을 오픈AI에 지급하지 않기로 했고 오픈AI는 2030년까지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업계 추정 20%)을 MS에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오픈AI가 2030년 이전이라도 ‘범용인공지능’(AGI)을 달성하면 수익 배분을 중단하도록 한 기존 조항은 이번 계약 개정에서 삭제돼 AWS를 통한 서비스 제공을 둘러싼 양사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