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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WS·구글클라우드 공급 길 열려…MS 독점 해소
2026. 4. 28. 오전 2:52

AI 요약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약을 개정해 그간 MS가 독점 보유했던 AI 모델 사용권을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해 GPT 모델을 애저 외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에도 공급할 수 있게 했으며, MS는 여전히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로 남아 오픈AI 제품을 애저에 우선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MS는 오픈AI의 모델·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2032년까지 보유하되 조건을 비독점으로 바꿨고, 앞으로 자사 서비스망을 통해 오픈AI 모델을 판매한 데 따른 수익을 오픈AI에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오픈AI는 2030년까지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업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을 MS에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오픈AI가 2030년 이전에 범용인공지능(AGI)을 달성하면 수익 배분을 중단하기로 한 조항은 삭제됐고, 이번 개정은 오픈AI의 AWS 서비스 제공으로 불거진 갈등을 해소하고 IPO 준비 및 반독점 조사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