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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MS, 독점 계약 종료...AWS 등에도 모델 제공
2026. 4. 28. 오후 2:13

AI 요약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27일(현지시간) 공동 발표로 MS가 보유하던 오픈AI 모델의 독점 판매·호스팅 권한을 폐지해 사실상 독점 계약을 종료했고, 이에 따라 오픈AI는 AWS를 비롯한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자와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 MS는 오픈AI의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 지위를 유지해 오픈AI 신제품을 우선적으로 애저에서 출시하고 2032년까지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라이선스를 보유하며 2030년까지 오픈AI 매출의 약 20%를 배분받는 구조를 유지하되 총액 상한을 설정했고, 대신 과거의 AGI 조항은 제거되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오픈AI는 아마존·구글·오라클 등과 멀티 클라우드 협력을 본격화해 기업 시장 확대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고, MS는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을 완화하면서 자체 AI 모델 개발과 코파일럿 등 서비스 강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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