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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AI 베끼기 저지” 美 오픈AI-구글-앤스로픽 뭉쳤다
2026. 4. 8. 오전 12:30

AI 요약
오픈AI, 구글, 앤스로픽은 비영리 단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중국 AI 기업들의 무단 데이터 추출을 차단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협력했으며, 블룸버그통신은 이로 인해 미국 빅테크들이 매년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빅테크는 증류라는 학습 방식을 통해 고성능 모델의 기능이 소형 모델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무단 추출이 발생한다고 문제 삼았고, 딥시크 R1 사례를 지적했으며 앤스로픽은 딥시크·문샷AI·미니맥스 등 3사가 가짜 계정 2만4000개로 자사 모델 클로드에서 16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추출했다고 주장했고 구글은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에서 10만 건 이상의 무단 추출 시도가 있었다고 공개했습니다. 오픈AI는 올 2월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빅테크들은 증류가 AI의 안전장치를 무력화해 국가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향후 외교·규제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