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착한 답만 하는 AI 패널?…마케팅 성패는 '사람에게 얻는 데이터'에 있다"
2026. 5. 17. 오전 10:00
AI 요약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AI가 스스로 만든 데이터로 다시 학습하면 산출물의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델 붕괴 현상이 발생하므로 실제 사람에게서 얻은 프라이머리 데이터로 보정해야만 AI가 진짜 가치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픈서베이는 모바일·온라인 설문 데이터를 기업이 직접 수집·분석·활용하도록 돕는 B2B 구독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황 대표는 2015년 CPO로 합류해 2016년 대표에 오른 뒤 6년에 걸친 MBO로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10년 이상 축적된 리서치 사례로 AI가 전문가 수준의 설문지를 자동 생성하도록 고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I 기반 가상 패널이 평균적 응답에 수렴해 현실의 다양성을 과소 재현하고 착한 응답자 편향을 보인다며, 오픈서베이는 과거 응답 기반의 합성패널과 자연어 기반 AI 해석 기능을 고도화해 맞춤형 합성 패널을 제공하고 APAC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테크인사이드] 메타판 AX에 비친 AI 시대 일의 현재와 미래](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605/664288_613552_9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