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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불법 복제물' 사용 혐의로 AI 저작권 침해 소송 당해
2026. 5. 6. 오후 1:58

AI 요약
메타와 마크 저커버그 CEO가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의혹으로 5일(현지시간) 엘스비어, 센게이지, 아셰트, 맥밀런, 맥그로힐 등 5개 출판사와 베스트셀러 작가 스콧 터로가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원고들은 이를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저작권 침해 중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메타는 라마를 학습하기 위해 안나 아카이브, 리브젠 등 불법 복제 사이트에서 수백만 권의 도서와 학술 논문을 확보하고 저작권 관리 정보를 의도적으로 제거하는 등 데이터를 무단 수집·활용했으며 저커버그가 전략을 승인하고 라이선스 협상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는 주장도 포함되었습니다. 메타는 공정 사용을 근거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최근 유사 분쟁에서 법원 승소를 언급했으나 불법 복제물 사용은 별개로 앤트로픽이 지난해 불법 복제 자료 보관·활용 관련 소송을 15억달러 규모의 합의로 종결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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