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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시키려 우리 책 그냥 퍼갔지?”…출판사들, 메타 에 집단소송
2026. 5. 6. 오후 2:36
AI 요약
해셰트, 맥밀런, 맥그로힐, 엘스비어, 센게이지 등 세계 5대 출판사와 베스트셀러 작가 스콧 터로우 등은 메타와 마크 저커버그를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저작권법 침해 관련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들은 메타가 거대언어모델 라마 학습을 위해 저작권 보호를 받는 수백만 권의 도서와 저널을 불법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고 인터넷에서 무단 스크래핑해 복사해 AI를 학습시켰으며 N.K. 제미신의 다섯 번째 계절과 피터 브라운의 야생 로봇 등 유명 작품도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메타는 이번 소송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저작물로 AI를 학습시키는 행위는 법적으로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있다고 반박했으며, 출판사들은 메타가 저작권 고지를 삭제해 추적을 피했고 모든 과정이 저커버그의 지시 하에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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