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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람이 썼습니다`…AI 시대 `저자` 표시 확산될까
2026. 4. 13. 오후 5:02

AI 요약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자사 도서에 '인간 저술 출판물(HAP)' 보증 마크를 도입해 저작 주체가 인간임을 독자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출판계와 창작자들은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대형 출판사도 적용이 쉽지 않고 AI 활용 범위와 책임 경계가 불분명해 기준이 모호하면 창작 위축과 보증 마크의 실효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우선 'AI 문고'에 적용한 뒤 기존 출간 도서로 확대하고 한국출판인회의·대한출판문화협회 등과 업계 공동 기준 마련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