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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없는 염혜란 영화…얼굴·음성∙글 훑어가는 AI
2026. 4. 7. 오전 5:00

AI 요약
배우 염혜란은 동의 없이 얼굴과 목소리까지 인공지능으로 재현된 영화 '검침원'에 등장했고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및 삭제 조처된 상태이며, 웹툰 작가 서아무개도 자신의 작품이 국내 스타트업 ㅇ사의 웹툰 특화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된 정황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성우 등 실연자들은 TTS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음성 합성이 정교해지면서 일자리 감소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은 광고 내레이션과 ARS 등에서 과거 대비 50%에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창작자들과 인공지능 기업 간 갈등은 디즈니플러스의 계약 조항 논란과 독일 성우협회(VDS)의 보이콧, 틸리 노우드 관련 반발로 표면화했고 게티이미지가 2023년 1월 스태빌리티 에이아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해 6월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은 앤트로픽의 대량 학습에 대해 공정이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는 등 법적 쟁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