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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여신도, 늑구 사진도 가짜였다"…외신 "한국, AI에 현실 감각 잃어"
2026. 5. 18. 오후 6:18
AI 요약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 한국에서 생성형 AI가 빠르게 대중화되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고 사회적 안전장치는 뒤처지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사례로 SNS에서 화제가 된 '야구장 여신' AI 영상과 4월 대전 오월드 늑대 '늑구' 합성 사진 등을 소개했습니다. SCMP는 한국이 AI 슬롭 소비가 활발한 국가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카프윙 분석에서 한국 기반 AI 슬롭 유튜브 채널 11개의 누적 조회 수가 약 84억5000만회를 기록했고, 2024년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 등 AI 악용 사례도 언급했습니다. 김명주 한국AI안전연구소장은 AI가 억눌린 욕망을 대리 충족시키고 과도한 몰입은 현실 도피를 조장할 수 있다고 진단했으며 SCMP는 규제와 윤리 논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샷!] 진짜야? 가짜야?](https://stock.mk.co.kr/photos/20260505/AKR20260504079100011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