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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아닌 인간이 쓴 책입니다”…출판사 보증제 첫선
2026. 4. 8. 오후 6:54

AI 요약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이달 10일부터 자사 브랜드 도서에 인간 저술 출판물(HAP) 보증 마크를 표시해 저작의 책임과 창작 주체가 인간임을 명확히 하고 인공지능 활용 여부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인공지능 활용을 금지하지 않으며, 10개 항목의 윤리 서약 기준을 충족한 출판물에만 부여되며 서약에는 생성형 AI 도움 시 서문이나 일러두기로 밝힐 것, 저자가 모든 사실관계·인용·통계·사례를 1차 자료로 검증할 의무를 지고 AI를 공동 저자로 표기할 수 없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현재 742종의 ‘AI 문고’를 출간했고 올해 10월까지 총 1000종 발행을 목표로 하며 보증제를 AI문고에 우선 적용한 뒤 기존 출간 도서로 순차 확대하고 업계 전반 확산을 위해 가이드라인 공개와 출판 단체 협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