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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냐, 사람이냐… 누구 머리에서 나온 책인가
2026. 4. 29. 오전 4:30

AI 요약
AI 도입으로 원고가 급증하고 AI 생성물과 인간 저술이 기준 없이 뒤섞이며 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자 한국출판인회의는 29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출판사·작가·서점·도서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긴급 포럼을 열어 AI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이달 초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인간이 주도적으로 집필한 저작물임을 보증하는 마크를 도입하고 저자에게 AI가 생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의 표절 행위를 하지 않겠다, AI 활용 사실을 은폐하거나 독자를 오인하게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윤리 서약서에 서명받아 편집부의 기준 검토 후 마크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문학계에서는 AI 판독기 정확성 문제 등으로 보증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출판계는 투명성 확보와 법·제도 차원의 논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는 투명성 의무가 출판 시장 전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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