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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딸깍 출판’[오후여담]
2026. 5. 12. 오전 11:26
![AI 시대 ‘딸깍 출판’[오후여담]](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5/12/news-p.v1.20260512.ecbb7510e06a4164b051de68608316be_R.jpg)
AI 요약
대전 오월드의 늑대 늑구가 탈출한 뒤 보름 남짓 만에 동화책이 나오면서 딸깍 출판 논란이 다시 불붙었고, 출판사는 글은 작가가 쓰고 그림은 일부 AI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으나 책에 AI 활용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AI는 초안 작성·아이디어 정리·문장 교정 등에 폭넓게 쓰이고 있으며, 2026년 현재 인터넷 텍스트 중 인간이 직접 쓴 글은 25∼40%에 불과하고 ISBN 발행 건수와 공모전 응모작이 급증했으며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할 경우 연간 20만∼30만 종의 책이 출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에 국회는 7일 도서관법을 개정해 AI 딸깍 출판물을 도서관 납본에서 제외하거나 납본 부수를 줄일 수 있는 권한을 국립중앙도서관에 부여하고 보상금 환수 규정을 손질했으며, 커뮤니케이션북스는 HAP 마크로 인간 저술을 인증하고 미국에서도 HUMAN AUTHORED 로고가 사용되기 시작해 최소한 저작 주체 표기와 책임 소재, 저작권·데이터 이용 규범 정비가 필요하다고 기사에서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