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쓴 책 아닙니다"…'인간 저술' 보증제 도입한 출판사
2026. 4. 9. 오전 10:10
AI 요약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오는 10일부터 자사 브랜드 도서에 인간 저술 출판물(HAP) 보증 마크를 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HAP 보증 마크는 AI가 아닌 인간이 주도적으로 집필했음을 밝히고 AI 활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AI 문고 시리즈에 우선 적용되며, 출판사는 올해 10월까지 총 1천 종을 발행할 목표로 지금까지 742종을 펴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부착을 위해서는 저자가 AI 생성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AI 활용 사실을 은폐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윤리 서약서에 서명해야 하며, 편집부가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부여 여부를 결정하고 출판계 확산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한국출판인회의·한국출판문화협회 등과 공동 기준 마련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