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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에 책·논문 무단 사용”…미·유럽 출판사, 메타에 집단소송
2026. 5. 6. 오후 4:09

AI 요약
미국과 유럽의 대형 출판사 5곳(엘스비어·센게이지·아셰트·맥밀런·맥그로힐)과 미국 작가 스콧 투로우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메타를 상대로 인공지능 학습 과정에서 저작권을 침해당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은 메타가 수백만 건의 도서와 학술자료를 무단 복제해 자사 대형언어모델 라마 학습에 활용했고 N.K. 제미신의 소설 다섯 번째 계절과 피터 브라운의 야생 로봇 등 유명 작품들도 무단 사용 저작물에 포함됐다고 주장하며 집단소송 지위 인정과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메타는 AI가 혁신을 제공한다며 반박했으며 이번 소송은 앤트로픽의 15억 달러 합의와 뉴욕타임스의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소송 등과 함께 생성형 AI 학습 데이터 활용을 둘러싼 글로벌 법적 분쟁의 연장선이라고 보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