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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선 K-피지컬 AI] 시작된 '블루칼라' 대체…미중 속도전에 韓 샌드위치 우려
2026. 5. 17. 오후 6:11
AI 요약
피겨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인간 개입 없이 휴머노이드 로봇만으로 물류 분리 작업 실험을 진행해 82시간 동안 10만개 이상의 화물을 분류했습니다. 게리, 밥, 로즈 등 3대 로봇이 3교대로 투입돼 8~20시간 작업 후 충전·보수로 재투입됐고, 브렛 애드콕 CEO는 고장 날 때까지 작동시키겠다고 밝히며 향후 사람과 로봇의 효율성을 비교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실험에서는 효율성이 숙련 인력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물건을 떨어뜨리는 실수도 있었으나 전문가들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도 업무 처리가 자연스럽다며 미국의 피지컬 AI 기술 수준을 높게 평가했고, 이에 한국이 미국·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정부와 기업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