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생존 전략에…생산 현장 파업 등 ‘술렁’
2026. 5. 17. 오후 2:36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앞세운 피지컬 AI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생산 현장과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현대IHL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21일째 전면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부 매각과 전동화·자율주행·로보틱스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노조 반발이 심화했고, 그룹은 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포함해 주요 생산 거점에 휴머노이드 투입을 검토하는 등 자동화를 확대하는 한편 노조는 고용 안정성과 완전 월급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