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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AI, 이번엔 사람과 ‘진짜’ 경쟁 중
2026. 5. 18. 오전 7:58

AI 요약
피겨AI는 17일(현지시간)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 작업자가 동일한 물류 작업을 실시간 생중계로 비교하며 실제 사람과 10시간 동안 택배 분류 속도를 겨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40분 기준 로봇은 5시간 20분 동안 택배 7330개를 분류해 인간 작업자 기록인 7548개를 바짝 추격했고, 평균 약 3초마다 소포 1개를 처리해 하루 약 2만8000개 이상을 분류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피겨AI는 앞서 로봇이 96시간 무중단으로 창고 작업을 수행했다고 밝히고 모든 판단을 자체 인공지능 시스템 헬릭스(Helix)-02로 로봇 내부에서 처리해 원격 조종이나 인간 개입 없이 운영된다고 설명했으며 최고경영자 브렛 애드콕은 고장날 때까지 작동시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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