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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txt] AI 혁신, 개인의 헌신에만 기대선 안 된다
2026. 4. 7. 오전 10:20
AI 요약
광진구청 소속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코닥(kordoc)과 korean-law-mcp는 HWP 문서를 AI가 분석할 수 있게 변환하고 법제처에 흩어진 법률·판례를 AI가 검색·비교할 수 있게 연결하며, 두 도구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자 실무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해당 공무원을 만나 사례를 페이스북에 소개하고 CAIO 협의회에 보고했으며,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도 페이스북으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 공무원이 법제처의 1,600개 이상의 현행 법률과 1만 개 이상의 행정규칙·여러 기관의 방대한 판례를 구조화해 AI가 호출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전하면서 정부가 올해 AI 예산 9조 9,000억 원을 책정하고 행정안전부가 1조 원 이상을 투자하는 가운데 3월부터 공무원들이 내부망에서 민간 AI를 쓸 수 있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이 가동되었음에도 현장에서는 법령 검색 등 기초 단계의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