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과기정통부,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개발 착수…2030년까지 504억 투입
2026. 5. 18. 오후 1:33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 착수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배터리 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사업은 K-문샷의 핵심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4억원(국비 354억원, 민간 150억원)을 투입해 KIST 주관 아래 LG전자, LG AI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로보스타, 위로보틱스,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경희대, 한림대성심병원 등 산·학·연·병이 참여합니다. KIST의 KAPEX 기반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LG전자는 양산형 모델, 위로보틱스는 공공용 이동형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LG에너지솔루션은 고안전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장시간 작업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구현해 20대 이상의 로봇을 의료·돌봄 환경 등에서 1개월 이상 장기 실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