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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빈칸…기술·자본·지식이 채운다
2026. 5. 18. 오후 3:59
AI 요약
사회공헌의 무게중심이 단순 기부나 일회성 봉사를 넘겨 기술과 데이터, 금융, 교육을 활용해 사회의 빈틈을 메우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LG상남도서관은 '책 읽어주는 도서관' 등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약 3만 건의 오디오북을 제작해 연평균 이용 건수 14만 건을 기록했고, 기업은행은 아이원뱅크를 통한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를 전면 면제해 약 208만 거래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867억원가량 줄인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대학생 봉사단을 농촌 현장과 연결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을 발대했고,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장애학생 대상 금융교육과 자원봉사를 실시했으며,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AI·로봇·무인매장 등 6개 항목을 새로 포함해 정책 설계에 활용하려 하고 덕성여대는 전공과 AI 역량을 결합하는 'X+AI'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