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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AI TV'로 중국 저가 공세 뚫는다
2026. 5. 18. 오후 3:52
AI 요약
국내 가전업계에서 AI TV가 TV 시장의 돌파구로 떠오르며 삼성전자는 지난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에서 2026년형 AI TV와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제미나이·퍼플렉시티 활용)을 공개하고 향후 국내에 출시하는 사실상 모든 TV에 AI 기능을 접목할 계획이며 LG전자는 모든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을 추가하고 AI 컨시어지, AI 챗봇, 보이스 ID 등을 도입했습니다. TCL과 하이센스 등 중국 업체의 점유율 상승으로 삼성전자의 출하량 기준 TV 점유율은 2020년 21.5%에서 지난해 16.5%로 하락했고 TCL과 하이센스는 지난해 각각 14%와 12.5%를 기록했으며 중국 주요 3사 합산 점유율은 2024년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합산 점유율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마케팅 전문가 이원진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에 선임하고 중국 현지 판매 중단 통보 및 3월 슬로바키아 갈란타 공장 폐쇄 결정을 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부문은 연간 2000억원 적자, LG전자의 MS사업본부는 연간 750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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