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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AI엔지니어 파견 … 고객사에 '인공지능 DNA' 심는다
2026. 5. 18. 오후 4:18
AI 요약
생성형 AI 기업들이 모델 판매를 넘어서 엔지니어를 고객사에 직접 파견해 기업 시스템에 AI를 구축하고 업무 흐름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 조직으로 수백 명을 채용하고 비스타에퀴티파트너스와 협력하며 컨설팅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7억5000만달러 펀드를 조성했고, 오픈AI는 사모펀드·컨설팅사로부터 40억달러를 투자받아 '디플로이먼트 컴퍼니'를 출범시키고 5억달러를 투입했으며, 앤스로픽도 블랙스톤·골드만삭스·헬먼앤드프리드먼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기업 시스템 통합에 나섰습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챗봇·문서 요약 수준의 시범 사업을 넘어서 핵심 업무에 AI를 연결하는 데 기존 시스템 연동과 보안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AI 기업들이 구축과 운영까지 직접 맡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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