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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GAI연구원·서울대·KAIST 총집결…한국형 AI 휴머노이드 만든다
2026. 5. 18. 오후 5:31

AI 요약
정부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배터리, 양산 기술을 묶는 패키지형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 진출하기로 하고 KIST를 주관기관으로 LG전자·LG AI연구원·LG에너지솔루션·로보스타·위로보틱스 등 산업계와 서울대·KAIST·고려대·경희대 등 학계, 한림대성심병원 등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K-문샷'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2026~2030년 사업비 504억 원(국비 354억 원, 민간투자 1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플랫폼 개발은 KIST의 독자 개발 휴머노이드 KAPEX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LG전자는 양산형 모델을, 위로보틱스는 이동형 플랫폼 고도화를, LG에너지솔루션은 고안전 전고체 배터리 적용을 담당하고 시각·촉각·언어·행동을 통합하는 차세대 멀티모달 AI 모델도 병행 개발합니다. 개발된 휴머노이드는 한림대성심병원 등 의료·돌봄 환경에 스무 대 이상 투입해 장기간 복합 작업 수행 능력과 안전성·신뢰성을 검증하고 2026~2028년 기술 확보, 2029~2030년 실환경 실증과 검증을 추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