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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오피스 벗고 글로벌 AI OS 선언..."내수 의존 탈피 관건"
2026. 5. 19. 오후 3:02

AI 요약
한컴(대표 변성준·김연수)은 36년간 사용해온 한글과컴퓨터 사명을 바꾸고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전략 발표회에서 본격적인 AI 기업 전환과 연식제(Year Edition) 영구 라이선스 종료, 상시 업데이트 방식의 AI 플랫폼 및 구독제 전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컴은 자체 LLM 개발 대신 데이터 통합 플랫폼·온톨로지·에이전트 플랫폼을 결합해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구축하고 문서 파싱 솔루션 ODL V2.0, 한컴피디아, 한컴어시스턴트 등을 통합해 올해 상반기 베타·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별도 매출은 1753억원(전년 대비 10.2% 증가), 올해 1분기 별도 매출은 465억원이며 AI 매출 비중은 1분기 기준 11.21%이나 B2B 고객의 AI 패키지 도입률은 4.2%에 그쳐 한컴은 유료 기능 확대와 유럽 폐쇄망 시장 공략(현지 파트너 3곳과 MOU 예정)으로 수익 지속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