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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금,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나"…월가서 커지는 '다음 수혜주' 기대
2026. 5. 19. 오후 10:13

AI 요약
미국 월가에서는 AI 투자 수혜의 중심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 중심의 AI 반도체 랠리가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상태(unsustainable)"라고 평가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대형 클라우드 기업(하이퍼스케일러)과 AI 서비스·배포 기업들이 다음 AI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AI 도입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거나 투자 속도를 조절할 경우 클라우드·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상대적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주는 최근 반등해 IGV ETF가 4월 저점 대비 20% 이상 반등했고 옵션시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콜옵션 거래, 서비스나우 주가 9% 급등, 사이버보안 ETF HACK 약 16% 상승 등 강세가 관찰되나 IGV는 올해 들어 여전히 약 12% 하락했고 'SaaSpocalypse' 우려와 함께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수익 창출에 실패할 경우 반도체 강세가 더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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