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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부품사 탈피 선언…피지컬 AI·로봇 액추에이터로 '테크 기업' 전환
2026. 5. 20. 오전 5:20

AI 요약
현대모비스는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부품을 중심으로 전통 부품사에서 테크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공식화하며, 1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써니베일에서 열린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에 글로벌 스타트업·완성차 관계자·투자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전동식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하고 퀄컴과는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를 기반으로 SDV·ADAS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으며,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틀라스용 핵심 부품 5종 추가 공급을 요청하고 미국 조지아주 인근에 로봇 부품 생산 거점 설립을 검토하는 등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5조 5605억 원, 영업이익은 8026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시설투자 2조 1913억 원, R&D 투자는 2조 1631억 원으로 R&D가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으며, 현대모비스는 현재까지 16종의 반도체를 개발 완료하고 올해 2000만 개 생산을 목표로 하는 등 반도체 역량 확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