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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오픈AI·앤스로픽, 중국 ‘AI 베끼기’에 연합전선
2026. 4. 7. 오후 4:08
AI 요약
구글과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인공지능 선도 기업들이 중국의 첨단 AI 모델 베끼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이들 3사는 지난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설립한 비영리 단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유되는 정보는 적대적 증류와 관련한 것으로, 중국 AI 기업들이 허락 없이 미국 경쟁사 모델을 무단 증류해 기능을 탈취하고 안전장치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이 미국 기업들의 주장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도 정보공유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소식통은 현재 정보 공유가 독점금지법 위반 우려 등으로 제한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픈AI·구글·앤트로픽, 中 'AI 무단복제' 공동대응[글로벌AI브리핑]](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2/13/202602130847004784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