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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단순 도구 아닌 지능… AI 시대의 ‘좋은 기업’ 새롭게 정의해야”
2026. 5. 20. 오후 6:25

AI 요약
최문정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제3회 ERT 멤버스데이(2026 ERT Member’s Day) 기조강연에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과 공존하는 지능으로 인식하고 사회적 난제 해결에 적극 활용해야 하며 기업가 정신과 좋은 기업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가 결정을 내리고 자동화가 가능한 지능으로 기존 범용 기술과 달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초연결 사회에서는 인간과 인간이 만든 지능의 상호작용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실리콘밸리에서 프로젝트 관리자(PM)들이 대량 해고되고 석사급 인력이 하던 연구 업무 상당수가 AI로 대체되는 등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최 교수는 유토피아만큼 디스토피아도 고민해야 한다며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상상해 어떤 정책과 사회 구조로 대응할지 고민해야 하고 기업들이 어떤 가치를 바탕으로 AI를 거버넌스에 반영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3년이 달라질 수 있다며 창의적인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독려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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