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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된 로봇이 흉기로 돌변"…'피지컬 AI' 보안 특별법 서둘러야
2026. 5. 20. 오후 5:14

AI 요약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로봇은 300초마다 센서 데이터를 중국 서버로 전송하고, 미국 잔디깎이 로봇 야르보는 백도어로 약 1만 km 밖에서도 원격으로 카메라를 엿보고 조종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노병규 연세대 교수는 피지컬 AI 시대에 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팩토리 등이 해킹될 경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난해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발표 건수는 약 4만8000건, 취약점 공개 후 악성코드 제작 시간은 2020년 700일에서 최근 44일로 줄었고 고성능 AI가 취약점을 찾아 악성코드를 만드는 성공률이 87%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AI 기본법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피지컬 AI 특유의 위험을 다루기 위한 특별법 제정, 로봇 보안 인증 체계·보안대응센터 신설, 데이터 해외 이전 사전신고제 도입과 군사용 피지컬 AI 보안 기준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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