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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구겐하임 수상’ 페글렌 “가짜 속 진짜 찾는 AI 시대, 사회 전체가 성찰해야”
2026. 5. 20. 오후 9:48

AI 요약
트레버 페글렌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권력 구조와 감시 체계를 사진·영상·조형물로 시각화하는 현대미술가로,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LG 구겐하임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그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예술작품 뒤에 반드시 창작자가 존재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고 자율주행차·공장 자동 품질 관리·공항 얼굴 인식 등 기계가 이미지를 생성하는 변화가 문화·사회·정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부정적 결과를 피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페글렌은 2022년 ‘이미지넷의 얼굴들’과 2019년 ‘이미지넷 룰렛’ 등을 통해 알고리즘의 편견과 차별을 드러낸 공로로 이번 4회째인 LG 구겐하임 어워드를 받았으며 맥아더 펠로십(2017)과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2018)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