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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 AI 격차는 토큰에서 시작된다
2026. 5. 21. 오전 12:38
![[데스크시각] AI 격차는 토큰에서 시작된다](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6/0521/2026052020570599365_1779278225_1779253795.jpg)
AI 요약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자주 쓰면 오늘 한도를 다 소진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마주하게 되며, 토큰은 AI가 글을 읽고 쓰는 계산 단위로 입력 문서의 길이·출력 분량·모델 단가·추론량에 따라 소비되어 반복적 질문·검증·수정 과정에서 한도(토큰 예산)가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취약계층일수록 의료 정보 이해·행정 서류 작성·법률 상담 준비 등에서 AI 도움이 절실한데도 디지털 문해력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 곁에 먼저 도달하며,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서 월 소득 200만원 미만 가구의 생성형 AI 경험률은 7.9%인 반면 500만원 이상 가구는 55.5%였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0만 달러를 받는 엔지니어가 25만 달러어치 토큰을 쓰지 않는다면 우려할 것이라고 지적했고 기사에서는 AI 정책이 접근 문턱을 낮추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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