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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절대강자, 중국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
2026. 5. 21. 오전 6:53
AI 요약
4월 28일 상하이 한국상회에서 오마이뉴스 취재진은 중국자본시장연구소 신형관 대표를 만나 중국의 AI·휴머노이드 산업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AI·로봇 분야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이며 미국이 연구(머리)를, 중국이 모션 컨트롤·하드웨어·현장 투입(몸)을 우세하고 중국은 2025년 기준 1만3000대~1만8000대의 휴머노이드를 생산해 전 세계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며 LLM 분야에서도 미국과의 격차가 2~3개월 수준이라고 했고 미국의 반도체 제재는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반도체 자립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는 지방별 클러스터(베이징, 상하이, 선전, 항저우)와 산·학·관의 강고한 협력, 정부의 인재·주거 지원이 원동력이라며 한국에는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틈새 분야를 공략하는 '강소기업 전략'과 정권 교체 시 전략을 뒤집지 않는 장기적 접근을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