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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미래” 축사에 야유…미국 졸업식장 뒤덮은 ‘고용 불안’
2026. 5. 20. 오후 5:59
AI 요약
미국 대학 졸업식에서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등 명사들이 AI를 언급할 때마다 졸업생들의 야유가 이어졌고, 이는 AI 호황이 청년 세대에게는 기회보다 일자리 불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AI로 지난해 매달 약 1만6000개의 일자리가 순감소했다고 분석했고 갤럽 조사에서 Z세대의 48%가 직장 내 AI의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답했으며, 메타는 전체 인력의 10% 수준인 8000명에게 해고 통보를 시작하고 약 6000개 신규 채용을 취소해 감원 규모가 총 1만4000명 안팎에 이를 전망인 등 주요 테크 기업의 대규모 감원이 이어져 올해 누적 감원이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젊은 미국인들이 블루칼라 직종과 직업학교로 눈을 돌리며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자가 2020년 이후 약 20% 증가했고, 일본에서도 사무직 출신이 현장직으로 전직하는 사례가 늘어나 전문학교 초임을 대졸보다 5000엔 높게 책정한 기업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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