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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미래” 축사에 야유…미국 졸업식장 뒤덮은 ‘고용 불안’
2026. 5. 20. 오후 6:01
AI 요약
지난 15일 미국 애리조나대 졸업식에서 연설한 전 구글 CEO 에릭 슈미트 등 명사들이 AI를 언급하자 야유가 나오는 등 미국 대학 졸업식에서 AI 언급이 잇따라 야유를 받았고 이는 청년들이 AI를 ‘기회’보다 ‘일자리 불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골드만삭스는 AI로 지난해 매달 약 1만6000개의 일자리가 순감소했다고 분석했으며 갤럽 4월 조사에서 Z세대의 48%가 직장 내 AI의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답했고 버라이즌의 댄 슐먼 대표는 향후 2~5년 내 실업률이 20~30%에 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현실로 메타는 전체 인력의 10% 수준인 8000명에게 해고 통보를 시작하고 약 6000개의 신규 채용을 취소해 총 약 1만4000명 안팎의 인력 감축을 예고했으며 147개 테크 기업의 올해 누적 감원은 11만 명을 넘었고, 젊은층은 블루칼라·직업학교로 진로를 바꾸며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자는 2020년 이후 약 2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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