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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미래” 축사에 야유…미국 졸업식장 뒤덮은 ‘고용 불안’
2026. 5. 20. 오후 5:59

AI 요약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대 졸업식에서 연설한 전 구글 CEO 에릭 슈미트가 AI를 언급할 때 야유가 터져나오는 등 미국 대학 졸업식에서 AI를 말하면 야유를 받는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AI로 지난해 매달 약 1만6000개의 일자리가 순감소했다고 분석했고, 갤럽의 4월 조사에서 Z세대(1997년~2012년생) 중 48%가 직장 내 AI의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답했으며 댄 슐먼 버라이즌 CEO는 향후 2~5년 내 실업률이 20~30%에 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메타는 전체 인력의 10% 수준인 8000명에게 해고 통보를 시작하고 약 6000개의 신규 채용을 취소해 총 약 1만4000명 규모의 감원이 전망되며, 레이오프스 집계로는 147개 테크 기업의 올해 누적 감원이 11만 명을 넘었고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자는 2020년 이후 약 20% 증가하는 등 청년들의 진로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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