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한전, 역대 최대 기술수출 성사…AI 예방진단 기술 유럽·북미 시장 진출
2026. 5. 21. 오전 10:14
AI 요약
한국전력은 5월 2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MR사(Maschinenfabrik Reinhausen)와 전력설비 예방진단솔루션 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134만달러로 한전 단일 기술이전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SEDA는 IoT 센서와 AI·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변전설비 상태를 실시간 자동 진단·분석하는 한전의 플랫폼으로, 약 200만건의 개폐장치 운영 데이터와 3만건 이상의 현장 정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 MR사는 SEDA를 자사 예방진단솔루션 TESSA와 결합해 통합 플랫폼 TESSA 2.0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전압조정장치(OLTC) 우선 공급과 화재 대응 기술 및 친환경 기자재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장] AI·빅데이터 무장한 K농업…대동의 패러다임 전환](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04/5016650_2015348_95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