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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정수장도 AI·로봇 시대”… 수도시설 ‘로봇 점검체계’ 전환 본격화
2026. 5. 22. 오후 2:34
AI 요약
한국수자원공사가 4족 보행 기반 점검로봇을 정수장에 도입해 고위험·반복 점검업무를 로봇이 대체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AI가 분석하는 지능형 물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2025년 3~9월 화성정수장에서 6차례 실증을 거쳤고, 2026~2027년 화성·성남·고산·공주 4개 광역정수장에 시범 도입한 뒤 2027~2030년까지 전국 44개 사업장으로 확대하며 총 260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로봇은 지하·협소 공간·계단 등에서 설비 상태 점검과 영상·열화상·소음·농도 등 데이터 수집을 수행하고 AI 기반 관제시스템으로 예측형 운영관리 체계를 구현하며 현장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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