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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AI 전환기, 사회공헌은 어디로 가야 하나
2026. 5. 22. 오후 5:11

AI 요약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채그로에서 지난해 11월 출간한 ‘전환의 시대, 사회공헌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북토크를 열고 ESG·AI 전환기 사회공헌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발표자들은 ESG가 기업 경영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며 사회공헌이 ESG 체계 안으로 편입돼 지표와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변한 반면 본래 목적이 흐려질 우려와 사회 영역 의제 간의 간극이 있다고 지적하며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는 엔비디아의 한국형 가상 인물 데이터셋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700만 개 합성 페르소나) 사례처럼 사업 기획의 시뮬레이션 도구로 사회공헌 역량을 확장할 기회인 동시에 일자리 재편·디지털 격차 등 위험을 만들므로 단순 효율화를 넘어 새로운 기획과 실행 방식을 실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