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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만 제작된 최초의 장편 영화가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습니다.
2026. 5. 23. 오전 10:52

AI 요약
올해 칸 영화제에서 인공지능으로만 제작된 95분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가 5월 21일 시네마 올림피아에서 마켓 스크리닝으로 초연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힉스필드 AI가 진행했습니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배경·소품 등 모든 요소를 AI로 생성해 단 2주 만에 약 50만 달러(그중 40만 달러는 AI 하드웨어 컴퓨팅 비용)로 완성되었고, 알마티에 거주하는 15명의 제작진이 힉스필드 플랫폼을 이용해 오프닝 25분에 16,000개 이상의 원본 비디오 클립을 만들어 253개의 장면으로 편집했습니다. 공상과학 요소가 가미된 액션 어드벤처인 줄거리는 네 친구의 포털 모험을 다루며, 제작진은 인간의 카메라·조명 이해와 세심한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 작품은 영화 제작의 민주화 가능성과 일자리 위협 논쟁을 동시에 촉발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