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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도시 대구, AI·로봇 품고 딥테크 창업도시로 바뀐다
2026. 5. 21. 오후 2:25
AI 요약
대구시는 21일 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전략발표회에서 'AI·로봇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제조 AX 선도도시 대구'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인공지능·로봇 중심의 딥테크 창업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대구를 과학기술원이 있는 4대 거점 중 하나로 지정했고 대구시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 18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딥테크 스타트업 74개사를 포함해 총 135억6천만 원을 투입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에 최대 4억 원, 일반 창업기업에 최대 2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성알파시티·동대구벤처밸리는 AI·SW 창업 거점, 테크노폴리스·성서산단은 로봇·모빌리티 실증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는 헬스케어·의료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활용되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DGIST, 경북대 등 52개 기관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올해 31개 과제에 29억 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