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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물 수요 예측하고 설비 관리까지…정수장 ‘자율운영’
2026. 5. 24. 오전 9:00

AI 요약
㈜에셈블은 서울 코엑스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개발한 스마트 AI 정수장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수자원공사의 5년 치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로 착수부터 정수까지 8가지 공정을 제어하고, 계절·요일·시간대별 수요를 예측해 배수지로 물을 미리 전송해 전력 피크를 회피하며 진동·온도 센서 기반 예지보전으로 펌프 이상을 감지해 고장을 방지합니다. 2021년 화성정수장에 처음 적용돼 현재 43개 정수장에서 활용 중이며 전력 소비량을 10%, 설비 유지관리 비용을 33% 절감하고 위기 대응 시간을 75% 단축했으며 1차 사업까지 구현돼 2030년까지 3차 사업을 추진하고 극한 상황에서도 자율 운전을 목표로 데이터 고도화와 해수 담수화 시설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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