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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지식정보, 싱가포르서 공공문서 AI 사업성 확인…해양기록·접근성 시장 협력 발판 마련
2026. 5. 24. 오전 8:53
AI 요약
나라지식정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AX 프로젝트 '한국 근대 다문자 자료 활용 지원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기반으로 공공문서 AI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5년에는 4만건 규모의 근대자료를 수집·가공하고 OCR·번역·요약·검색 프로토타입과 워크벤치 파일럿 환경을 구축했으며 올해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AI 혁신 교류 프로그램'과 'Milipol Tech X 2026'에 참가해 기술 수요와 협력망을 점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국한문 혼용문·한자·일본어·세로쓰기·손상본 등 일반 OCR이 취약한 근대 문헌을 이미지 전처리·구조 분석·OCR·LLM 보정·의미검색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처리하고 올해 20만건을 추가 수집·가공해 라틴문자·키릴문자까지 포함한 5종 이상 언어로 학습 범위를 확장하며 OCR 정확도 95% 이상과 검색 재현율 80% 이상을 목표로 RAG 기반 통합 플랫폼과 국민참여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싱가포르 출장에서 의료 기록·해양 로그북 등 특화 OCR 수요와 KLASS·Quantexa 등과의 협력 논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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