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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 먹는 줄 알았더니”…AI가 삼키는 리튬·구리 전쟁 [창간기획]
2026. 5. 24. 오후 12:25
![“반도체만 먹는 줄 알았더니”…AI가 삼키는 리튬·구리 전쟁 [창간기획]](https://www.ekn.kr/mnt/file/202605/rcv.YNA.20260507.PRU20260507097501009_R.jpg)
AI 요약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설치 규모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112GW였고,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는 315GWh로 집계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증가율은 BMI 기준 51%로 전기차 관련 26%를 크게 웃돌며, BMI는 2025년 약 1만5000t이던 ESS 관련 리튬 수요가 2035년 약 7만t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고, 탄산리튬 가격은 최근 t당 20만500위안을 기록하는 등 1년 새 거의 3배 급등하면서 모건스탠리와 UBS는 올해 각각 탄산리튬 환산 기준 8만톤·2만2000톤의 공급 부족을 예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