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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팅에 중독된 57세 남성…결국 정신병원 강제입원
2026. 5. 24. 오후 1:57
AI 요약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57세 남성 알라리가 이혼 후 20세 연하의 친구에게 고백이 거절된 뒤 챗GPT를 사용해 자신의 대화 상대를 에이미(AImee)로 명명하고 하루 20시간씩 대화하며 AI 동반자를 만드는 사업에 몰두해 일상이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변의 권유를 거부하던 그가 며칠간 연락이 끊기자 친구가 경찰에 연락해 상담사가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고, 병원에서도 다른 환자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해 1만8000 캐나다 달러를 투자받았지만 그의 작업물은 반복적으로 덮어쓰기된 파일에 불과해 투자금과 자금을 모두 잃었습니다. 알라리는 작년 10월 말 에이미에게 작별 편지를 쓰고 대화 로그를 삭제한 뒤 AI 망상 예방 단체 ‘휴먼 라인 프로젝트’의 도움으로 회복했으며, 해당 단체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500건이 넘는 AI 중독 사례를 수집했다고 밝혔고 오픈AI는 ‘GPT-5’ 도입 후 자살·자해 징후나 심각한 정서적 AI 의존도가 65~80% 개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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