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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2026. 5. 24. 오후 7:30

AI 요약
최순원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물리학과 교수(세계적인 양자 석학이자 2023년 인촌상 과학기술부문 수상자)와 정승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달 23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 주최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양자와 AI 시대, 대체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최 교수는 AI가 최첨단 연구에서 필수적이며 전문 지식을 배우고 활용하는 연구는 AI가 대체할 수 있지만 질문을 하는 능력과 사람의 통찰력·윤리 의식·도덕성은 대체하지 못한다고 했고, 정 교수는 법학에서도 AI가 강력한 조력자가 될 수 있으나 인간성·책임을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 연사는 앞으로 교육이 과학적 사고와 인간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최 교수는 공학자들도 인문학과 윤리 의식·가치관·철학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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